글래스노드(Glassnode) 분석업체 측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이더리움 선물 일일 거래량이 거의 두 배로 늘어 7580만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를 유투데이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주 금요일, CME의 이더리움 선물 일일 거래량은 총 4,000만 달러에 달했다. 오늘까지 거의 두 배나 급증한 7,58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금융기관들의 엄청난 수요를 보여주고 있다.
[활성 이더리움 주소 수가 새로운 정점에 도달]
글래스노드 데이터는 또한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활성 주소량이 급증했음을 알렸다.
이더리움 AA(활성 주소)의 3개월 평균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고 그것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