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93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출처 조인디 / 원문기사 링크: https://joind.io/market/id/5843

image.png

 


출처: 셔터스톡

유투데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개 자료를 인용, 신생 자산운용사 심플리파이(Simplify)가 ‘주식+비트코인 ETF(Equity PLUS Bitcoin ETF)’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월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ETF는 투자자에게 주식과 암호화폐를 함께 제공하는 비전통적 상품이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 지분 15%를 포함, 투자자에게 비트코인을 간접적으로 노출 시킨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심플리파이 측은 “GBTC 주식이 프리미엄 등 리스크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간 관리 수수료는 0.50%로, 최소 투자 금액 조건은 없다. 현재 SEC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미디어는 “이밖에 디지털자산회사 발키리, 뉴욕 소재 자산운용사 반에크 등이 신청한 비트코인 ETF 가 SEC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까지 SEC는 모든 비트코인 ETF 신청을 반려해왔다”고 설명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93 애널리스트 "탈중앙화 금융(Defi), 아직 추가 상승 여력 크다"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7.30 93
4792 신세틱스 CEO “분산형금융(DeFi) 종목의 수익이 큰 이유”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8.11 93
4791 비탈릭 부테린 "높은 ETH 수수료, '확장성 제고'만이 유일한 해결책"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9.03 93
4790 비트코인 1만~1만500달러 박스권 탈출.. 향후 전망은?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9.15 93
4789 비트코인, 낮은 변동성이 장기화 될 가능성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9.16 93
4788 [임동민] 디파이는 크립토의 금융시장, 그 이상의 잠재력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09.19 93
4787 포브스 칼럼니스트 "전통적인 주식-채권 투자전략 '위험'...비트코인 매수가 답?" file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10.09 93
4786 비트코인, 변동성이 계속됨에 따라 3분만에 500 달러 하락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10.26 93
4785 지표,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탐욕스러워지기 시작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11.11 93
4784 애널리스트 “향후 2년 안에 비트코인 17만달러 달할 것” 전망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11.21 93
4783 비트코인 1.9만달러 지지선 하회, 이더리움·리플 등 알트코인도 급락…블룸버그 "BTC, 내년 강세 지속"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12.05 93
4782 비트코인, 3만달러 돌파 전망 잇따라.…이더리움 급등·리플 급락 '희비'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0.12.29 93
4781 2천달러 앞둔 이더리움, 저가매수 기회 맞나…전문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ETH 못이겨" 마진판 리서치센터 2021.02.20 93
4780 그레이스케일, GBTC 신규 투자 중단 file 마진판 2021.03.11 93
» 신생 자산운용사 심플리파이, 주식+BTC ETF 신청 file 마진판 2021.03.11 93
4778 비트코인 시총 1조달러 회복…블룸버그 전략가 "2021년 BTC 40만달러 전망” 마진판 2021.03.27 93
4777 갤럭시디지털, 美 증시에 2차 상장 계획…작년 4분기 포괄손익 1175%↑ 마진판 2021.04.01 93
4776 암호화폐 월간 거래량, 2월에 이어 3월도 1조 달러 돌파 마진판 2021.04.04 93
4775 카르다노 창시자 "디파이·NFT·도지코인 등 이슈에 美 정부, 규제 서두를 것" 마진판 2021.04.21 93
4774 테슬라 분기 보고, 2.72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매각 .. 보유량의 10% 상당 마진판 2021.04.27 93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267 Next
/ 267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