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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45879

 

JP모건 분석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기관·개인 비트코인 흐름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더블록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퀘어와 페이팔을 통한 개인 비트코인 흐름과 CME그룹 비트코인 선물 시장을 통한 기관 흐름을 추적한 이 투자은행은 “기관 흐름이 평탄한 가운데, 개인이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가속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JP모건은 “비트코인 측면에서 볼 때 비트코인 흐름은 2020년 4분기 기관투자가가 지배했던 반면, 이번 분기는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 간에 보다 평등하게 균형을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기관 및 개인 투자자 기반에 맞는 서비스로부터의 구매 활동을 반영하여 ‘흐름’의 데이터를 측정한다.



데이터에 따르면, itBit 일일 거래량(페이팔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는 itBit 거래소를 통해 이루어짐)은 2020년 4분기부터 2021년 1분기까지 거의 두 배가 되었다. 한편 스퀘어의 비트코인 결제도 두 배로 늘었다. CME 그룹에 대한 지표는 1,284에서 1,449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관 구매는 아래 차트에서와 같이 20년 4분기에서 21년 1분기 사이에서 급증했다.

(Institutional and retail bitcoin flows balanced out in the first quarter of 2021, according to an analysis by JPM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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