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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14:24

비트 선물 현상황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0

어제 58k에서 숏잡았고 56k에서 익절했습니다 시드 300에서 550달성. 1300만원은 달성해야 본전될것같습니다

 

사실 더 들고가려고했어요

55k에서 익절하려다가 좀 더 보자 주기영의 말이 맞다면 1조치 하락이 올것이고

어제 밤에 계속 지켜보다가 너무 피곤해서 56k에 익절하고 1배숏 헷징치고 잤습니다

한 57k까지 갓다가 역시 아침 9시 펀딩쯤에 또 하락 꼽았네요

일찍 일어났다면 제가 롱을 잡아서 손절을했을지

다시 숏을 잡아서 익절을 했을지 그건 저도 모르겠네요

차라리 다행일까요

펀비는 줄었네요

 

48k까지 떨어진다는 설이있네요

어디까지나 설입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세요. 선동할 생각없습니다

 

역시 비트 쉽지 않은 놈이네요

일단 트위터 보니 주기영과 어떤 분이 동부시간 오후3시로 인터넷방송에서 뭐 얘기한다는데 새벽 2-3시 되야되네요

 

일단 저는 크립토퀀트 유료가입하렴니다. 

누구는 이런말도해요 주기영의 트윗으로 패닉셀이 나온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크립토퀀트는 따로 트윗을 작성하지않을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떠 받들 생각은 없습니다. 역시 판단은 본인이.

 

저는 아직 롱 잡지 않으렵니다

가격이 하락한다면 장기적 롱쟁이로써 더 싸게 살 수 있어 오히려 좋네요

 

2월에 하락 나오고 43k까지 떨어졌던 상황을 배제할 수 없네요.

2. 25일에 거래소 밖으로 비트 출금되서 비트 강세 신호라고 했었는데

그 이후로 이틀정도 더 내리 박았습니다

길게 길게 보고 청산가 맞춰야될것같습니다.

이 하락도 며칠 더 갈 수도, 덜 갈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일단 나스닥이니 국채금리니 하는것보다 채굴자의 던짐이 더 큰 하락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이 입증된셈일까요

(며칠전 국채금리 떨어지고 나스닥 반등했었습니다)

 

역시 선물에서는 존버하면 안될것같습니다.

사실 청산가 56k로 맞춰놓고 롱 존버하자는 생각도 했었었는데 그리 했다면 쟞될뻔했네요

 

 

일단 크립토퀀트는 

1조치dml 비트가 외부에서 거래소로 유입된것이다라고 그때마다 큰 하락이 왔기에 하락 시그널이라고 말하고있고

몇몇 트레이더는 아니다 단지 지갑에서 지갑으로의 이체이다 라고 말하고있으며

크립토퀀트는 계속 분석과 증거들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판단은 본인이

 

역시나 이 하락 상황에서 다시 58k 갔다가 하락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청산 조심하시길...짧게 짧게 익절하세요

 

 

사실 크립토퀀트도 마찬가지고 저도 마찬가지고 

혼자 숏치면 되지 뭐하러 알려주나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게요. 주기영님은 자기 사이트 가입도 안한 사람들을 위해 왜 트윗을 올린걸까요.

일단 한경티비 유투브에서는 자기도 자기 회사가 만든 프로그램에 의해서 2월달에 58에서 숏을 쳤다고 했습니다

일단 초단타 트레이더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시드가 있어야 롱 숏을 쳐도 부자가 될텐데 시드가 없으니 사이트 운영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자기 시드고 모으고 뭐 이런 맥락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명이서 팀을 꾸려 창업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크립토퀀트의 트윗으로 패닉셀로 인한 하방은 아닌것같습니다. 이 정도 하락 시킬만큼 영향은 없어요.

46 47에서 기관 유입되었다라고 할때도 43까지 떨어졌어요. 상방이나 하방을 불러 일으킬만한 힘은 없는 셈입니다

역시 판단은 본인이...

 

 

저는 이런 글을 쓰면서 조금이나마 적자를 보신분들께 도움을 주려고 하는걸까요

2월달 58k 최고점에서 롱을 잡아서 500만원 청산을 당한 경험이 떠오르네요

그땐 외부에서 거래소로 많은 양의 비트가 유입되었다는 시그널이 있다는 정보를 청산 당하고 알았네요

단지 저는 여러분들이 그런 과오를 저 같은 손실을 보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저 그때 청산 당하고 카드깡하고 돈 다 털어서 500만원 더 청산 당했었습니다

 

누군가는 잃어야 누군가가 돈을 버는 제로섬게임인 선물에서 남에게 정보를 준다는건 독이 될 수도 있죠

그렇기에 60k까지 다시 올린다음 떨어진다는 시나리오도 배제하지 마세요. 아무도 모릅니다

 

이건 저의 다짐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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