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처음 접하고
소액고배로 홀짝게임하다 청산몇번당하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엘리엇 하모닉 별거다 공부해봤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더 모르겠어
이게 더닝크루거효관가 뭐시긴가냐
그래도 학습한게 효과는있는지 손실은 안보는데
그만큼 리스크를안져서 시드가 안불려진다..
남들 돈잔치하는데 나만 펀비숏 따리로만 쬐끔벌고
시드라도 첨부터 컸으면 이걸로라도 만족하는데
시드가 적으니 불리고싶은 욕심에 매번 유혹참아내기가 힘들다
쥐꼬리만한 시드로 스윙할라하면 괜히 시간에 쫒겨서 안달만나고
수익은 안나고..
우째야하노..
하루에 고배치고싶은생각만 계속든다
결국에 끝은 청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