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예가 마로라고 생각함.(여기서 더 갈 수는 있어도, 이제 물량을 이미 개인한테 던져줬기에, 큰 상승의 힘은 별로 없을 가능성 높음.
저기 아래에서 매집하면서 올린 거래량이랑, 지금이랑 거의 같은 수준의 거래량이 나오고 있는 상황.
+ 그리고 장대 양봉 뽑으면서
-> 개인들한테 물량을 던질려면, 큰 상승으로 꼬셔야함. 근데 진짜 던졌는지 확인 방법은 캔들의 엄청난게 큰 크기랑
거래량도 그만큼 고점에서 수반됐느냐를 체크해야함.
근데 마로가 현재 딱 그러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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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뭐 구경만 하리? 할수 있는데 no no
최근에 거래량은 적은데(일봉상), 캔들 크기는 크지 않고, 천천히 꾸역꾸역 올리는 김치코인(or 업비트 전용 코인)들 잘 봐보셈.
-> 출발할려고 시동거는거 엄청 많다고 생각함.
문제는 지금 다들 상승 각 재고 있거든? -> 요 몇일 덜 간놈들도 마로처럼 다 가고 난 뒤에는, 업비트 김치코인들은 하락장 전환할거임.
-> 피날레장 맥시멈 1주일정도 봄. 이거 다 먹고 난 뒤에, 바로 비트랑 메이저 타셈.
4월 중순에 코인베이스 나스닥에 상장하지?
그러면 코베에 시총 큰 메이저 알트들이 주목받을 수 밖에 없음. 누구한테? 기관들한테
그리고 지금 바이든 정부에서 돈 얼마 풀엇음? 2400조임.
이 금액의 일부가 코베쪽으로 흘려들 가능성 높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