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NFT(대체불가토큰) 판매를 시작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NFT는 운동화의 동영상으로 2 종류가 발행되고 있다. 각각 발행수를 100으로 한정해, 현재 경매 형식이 아닌 고정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2 종류의 NFT를 조합한 것도 팔리고 있어 벌써 2차 시장에서 매매가 행해지고 있다.

리복의 NFT는 「Atomic Hub」라고 하는 플랫폼으로 판매되고 있어, 지불은 왁스(WAXP)로 받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의하면, Atomic Hub에서는 지금까지 1780만 이상의 NFT를 발행. 과거의 거래량를 보면, 4월 4일 이후에 수요가 급확대했다.

리복 외에도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와 고질라 등 다양한 종류의 NFT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