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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매매할때 참고한 지점 )

 

- 하방횡보 이후 아래꼬리 갭을 채운다는 전제하에...

 

 

 

 

 

 

비트코인 시장 종료에 대한 개인 관점을 적어보려함...

전문적으로 공부한것도 없고 그냥 혼자 망상하는 것들이라

두서없이 그냥 연계성도 없이 막 써봄..

 

 

 

 

1.

 

 

최근에 금리인상 고용지표 CPI 관련해서 나선이 오전부터 출렁거리면

비트도 하락은 따라가고 상승은 선택적 커플링으로 어느정도 짝을 맞추는 무빙을 보여줬는데

이건 비트 탈중앙화는 어림도 없다는 반증을 스스로 한거임

 

 

 

 

2.

 

비트코인은 펀더멘탈이 없는, 펀더멘탈이라 하면 시장에 몰린 돈이 펀더멘탈이 되는 시장인데

비트코인 가격 자체가 시장의 신뢰가 된단말임

 

( 비트 600할때 씹스캠 그럴 줄 알았다 외치던 애들 이제와서 시장 진입하는 애들 보면 대충 알겠지? )

 

 

 

근데 이런 부실하기 짝이없는 병신이 거래량이 줄어들면 어떻게 되겠음 ?

돈으로 쌓기 시작한 성이 금리인상이라는 키워드로 나스닥 모든 증시마저 출렁거리고 있으면

그 갭상승끼고 올라간 우리 응애비트 어떡할거임 ?

당장 현물에서 1000억 호가도 못받아서 피뢰침박히는 병신비트 어떡할거임 ?

 

 

 

3.

 

 

만약 시장 상황이

 

이번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선언할 것도 없이 CPI PPI 나쁘지 않고

 

이번 2차 바이든 부양책을 즐길 수 있었다면

 

 

나는 이번 하락조차 추세전환으로 생각했을 것 같음

어차피 비트는 늘 그래왔으니까

 

 

근데 더이상 내 기준에선 50K가 매력적인 숫자가 절대 아님

 

아니 전체적인 돈으로 돈놀리는 시장 상황이 이런데 ?

나스닥도 출렁거리는데 ?

 

 

차라리 가격이 신뢰가 되는 비트인만큼

54K 가는 것 보고 진입하는게 안전한 상황이라고 생각함

 

 

 

 

 

4.

 

이바닥에서 시즌종료는 말 그대로 거래량이 줄어든다는거임

콜드월렛이고 지랄이고..

 

 

지금은 금리인상 관련해서 시장이 매우 민감함

심지어 어제는 나스닥 13K 깨졌었고...

 

 

 

시즌종료가 너무 걱정이되는데 돈으로 돈놀리는짓 멈추지 못한다면

어느정도 인버스 관련해서 포폴에 비중에 두고 다시 리밸런싱 한 뒤에 짜투리로 마진을 하던가

아니면 단순히 마진을 헷징수단으로 하던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미 인플레 헷징수단으로써도

나스닥 인덱스 추종

주택

 

그 어느것도 따라잡을 수 없는 압도적인 수익률을 보여줬는데

 

더이상 시장이 상승여력이 없다면, 주식 잡주보다 수익률이 나오지 않는 변동성없는 상황이 온다면 

 

그 누구한테도 매력적인 '투자'수단이 될 수 없을거임

 

비트코인은 투기가 맞음

 

 

거래량 없는데 이가격대 유지된다는것도 터무니 없는 소리고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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