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064 추천 수 0 댓글 0

image.png

 

 

1. 상품별 증거금이 있어서 자금관리가 불리함. ( 레버리지 조정 불가능 ) 쥐좆시드 스타트 불가.

 

2. 증거금이 제일 낮고 난이도가 그나마 쉬운게  FX 통화상품임 (유로 호딸 엔딸 등등 )

 

 통화상품이 변동성이 낮기 때문에 사실 지지와 저항 잘 맞고 떨어지긴 함. 문제는 통화상품이 레버리지가 존나게 쌔다. 가장 만만한 마이크로유로가 16배임

 

3. 가장 많이 하는 종목이 나스닥, 에쎈피인데 마이크로 나스닥 증거금이 내가 했을때는 300만원 정도 였음. 즉 어느정도 시드가 있어야 해볼만 함.

 

문제는 저런 지수상품 난이도가 지지저항 존나게 뚫어버리고, 휩소 자주뜨고, 추세 한번 터지면 되돌림 없음 . 즉 나 안태우고 바로 가버린다는 얘기

 

4. 원자재, 농산물은 고레버리지 + 미친 추세. 한번 트럭에 맞으면 바로 퇴학행

 

5. 대외적인 재료에 민감함. 즉 방향을 결정하는 교락변수가 존나게 많음. 

 

파월 등판, 대통령 연설 이런건 기본이고 ECB회의랑 비농업지수 이런거 발표날 때 다 변동성이 생김. 

 

원자재, 농산물의 경우는 재고발표가 있는데, ( 주로 사나이테스트 ) 휩소 존나게 뜨고 방향 결정나면 존나게 쏨. 퇴학 OR 졸업 ( 견과류가 오일로 5억쳐먹은 것도 드론사태 때문에 일어난 일 )

 

주로 비트코인 움직임에 시장 방향이 결정되는 코인이랑은 존나 딴판임

 

6. 선물시장은 23시간 운영되는데 1시간 휴식타임에 갭상 갭락 나는 순간 좆됨.

 

7. 대외 악재로 상 하한가 쳐맞거나 서킷걸리면 바로 퇴학 OR 졸업

 

하지 말라는데는 이유가 있음. 굳이 코인선물이라는 대체제가 있는데 해선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나도 코인 하기 전에는 코인이 변동성이 크니깐 리스크가 더 높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레버리지랑 수량 조절만으로 코인이 씹압살임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7264 절대 은퇴 안당하는 법 1 고양이 2021.07.23 132 0
17263 절대 오래들고 있으면 안되는 포지션 필승 2020.12.15 271 0
17262 절대 시장을 이기려하지마라 1 네에 2020.05.10 96 0
17261 절대 사면 안되는 메이져 알트들 경비아저씨 2020.11.17 147 0
17260 절 인간지표라고 불러주세요 3 로스컷나이따스 2021.06.16 101 0
17259 전형적인 헤드앤숄더 file hs 2020.02.16 303 0
17258 전형적인 폭락패턴인데 2 ㅅㅅ 가즈아 2020.04.18 101 0
17257 전형적인 고난도..개미털기 거래량없으니 물량받아먹기위해 차트맨 2020.08.30 129 0
» 전직 해선러가 말하는 해선이 좆같은 이유 file 해선러 2021.05.23 1064 0
17255 전저에서 봐요~ 3 file 양구리 2021.08.03 94 0
17254 전쟁뒤 폐허... 히드라침뱃기 2020.06.04 70 0
17253 전쟁나면 비트코인 호재아니냐.jpg 1 file 푸틴 2022.02.14 127 0
17252 전쟁 나면 비트 오른다? 내린다? 3 한티역 2022.02.14 251 0
17251 전쟁 나냐 ㅅㅂ? ㅇㅇ 2022.02.24 130 0
17250 전재산으로 마진해야 성공한다 차갤러 2020.09.20 176 0
17249 전재산 청산 당했다는 애들 컨셉이지 케케묵은지 2021.05.10 224 0
17248 전재산 청산 1 펑핑 2020.10.10 212 0
17247 전재산 물리고 손발 떨리고 미치겠다 허재 2020.05.23 75 0
17246 전재산 8만원 필요한돈 8천만원 마진거래 들어가려하는데 마진신 2021.03.13 165 0
17245 전재산 5천만원 5초컷 당한썰 1 차갤러 2021.01.07 2616 0
Board Pagination Prev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1033 Next
/ 1033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