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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별 증거금이 있어서 자금관리가 불리함. ( 레버리지 조정 불가능 ) 쥐좆시드 스타트 불가.

 

2. 증거금이 제일 낮고 난이도가 그나마 쉬운게  FX 통화상품임 (유로 호딸 엔딸 등등 )

 

 통화상품이 변동성이 낮기 때문에 사실 지지와 저항 잘 맞고 떨어지긴 함. 문제는 통화상품이 레버리지가 존나게 쌔다. 가장 만만한 마이크로유로가 16배임

 

3. 가장 많이 하는 종목이 나스닥, 에쎈피인데 마이크로 나스닥 증거금이 내가 했을때는 300만원 정도 였음. 즉 어느정도 시드가 있어야 해볼만 함.

 

문제는 저런 지수상품 난이도가 지지저항 존나게 뚫어버리고, 휩소 자주뜨고, 추세 한번 터지면 되돌림 없음 . 즉 나 안태우고 바로 가버린다는 얘기

 

4. 원자재, 농산물은 고레버리지 + 미친 추세. 한번 트럭에 맞으면 바로 퇴학행

 

5. 대외적인 재료에 민감함. 즉 방향을 결정하는 교락변수가 존나게 많음. 

 

파월 등판, 대통령 연설 이런건 기본이고 ECB회의랑 비농업지수 이런거 발표날 때 다 변동성이 생김. 

 

원자재, 농산물의 경우는 재고발표가 있는데, ( 주로 사나이테스트 ) 휩소 존나게 뜨고 방향 결정나면 존나게 쏨. 퇴학 OR 졸업 ( 견과류가 오일로 5억쳐먹은 것도 드론사태 때문에 일어난 일 )

 

주로 비트코인 움직임에 시장 방향이 결정되는 코인이랑은 존나 딴판임

 

6. 선물시장은 23시간 운영되는데 1시간 휴식타임에 갭상 갭락 나는 순간 좆됨.

 

7. 대외 악재로 상 하한가 쳐맞거나 서킷걸리면 바로 퇴학 OR 졸업

 

하지 말라는데는 이유가 있음. 굳이 코인선물이라는 대체제가 있는데 해선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나도 코인 하기 전에는 코인이 변동성이 크니깐 리스크가 더 높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레버리지랑 수량 조절만으로 코인이 씹압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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