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의 대표 상품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이 트위터에서 비트코인 대규모 조정으로 10만 달러에 도달하는 시기가 늦춰질지 의견을 나눴다. 이를 유투데이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이다.
![](https://coincode.s3.ap-northeast-2.amazonaws.com/img/2021/05/image-565.png)
“비트코인은 수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0만 달러를 향해 가고 있다.”
맥글론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후퇴가 10만 달러대를 향해 나아가는 현재의 BTC 상승 시장을 지탱하는 것과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다.
54%의 BTC 조정을 촉발한 주요 요인은 탄소 발자국이다. 이는 트윗에서 “광범위한 에너지 사용”으로 통칭된다.
전략가는 비트코인의 강점과 BTC가 “녹색화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해왔다.
마이크 맥글론은 올해 ‘강력한 비트코인 기반’을 보여주는 차트도 공유했다. 두 번째 차트는 급감하고 있는 비트코인 공급량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