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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oinreaders.com/1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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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은 밤사이 강세 흐름을 지속하며 39,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4만 달러 재진입 놓고 황소(매수 세력)와 곰(매도 세력)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6월 4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가총액 1위)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51% 상승한 약 38,906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7,301억 달러 규모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1.5% 수준이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40,000달러에 근접해 가면서 '바닥론'이 솔솔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모스코프스키캐피탈의 CIO 렉스 모스코프스키(Lex Moskovski)는 2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글라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보유자들의 비트코인 매도 압력이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현재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지금 가격에 비트코인을 팔고 싶지 않아하고 있다. 이는 강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크립토퀀트는 트위터를 통해 채굴자들은 비트코인을 지속 홀딩(보유) 중이며,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공급비율(SSR)이 일주일 동안 역대 최저치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SSR 수치가 하락하는 것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에 비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는 비트코인에 대한 구매력 증가를 시사한다.

 

이밖에 암호화폐 트레이더 크립토 에드(Crypto Ed)도 "비트코인이 한동안 약세를 보였으나 이날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앞으로 가격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고, 비트코인 시장 분석가인 데이비드 푸엘(David Puell)도 "비트코인이 이미 회복 중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블룸버그는 최근 보고서(크립토 아웃룩)를 통해 비트코인이 다시 10만 달러까지 상승하기 위한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봤다. 블룸버그는 "GBCI(블룸버그 갤럭시 크립토 인덱스) 데이터가 6월 들어 불마켓(강세장)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사상 최고가 68,700달러에서 50% 가까이 하락한 후 3만 달러에서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현재 과잉 투기가 해소되었고, 동시에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의 상승 배경으로 공급 감소와 올해 기대되는 개인과 기관 자금의 대규모 유입을 꼽았다. 보고서는 또한 최근 조정의 원인이 탄소 배출 문제였던 만큼, 향후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비트코인 채굴이 제한되고, 향후 친환경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보고서는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양적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반감기가 도래하면서, 비트코인이 2만 달러 밑으로 떨어지기에는 너무 펀더멘탈이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반면 월가의 '금융 공룡'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의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가 "비트코인 가격이 아직 바닥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피델리티의 고위 임원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엘리엇 파동이론(Elliot Wave Theory) 상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 추세는 일봉 차트 기준 교과서적인 5파 하락을 보여주고 있다. 최악의 경우 이번 파동의 끝 하락 5파의 비트코인 저점은 23,000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엘리엇 파동이론은 주가는 연속적인 8개의 파동(상승 5파와 하락 3파)이 사이클을 이루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는 이론으로, 주가변동을 예측하는 기법으로 사용된다.

 

그는 "개인적인 직감으로는 이번 하락 파동에서 비트코인의 저점은 23,000달러보다 3만 달러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41,000달러 상방에서 지속적인 랠리를 보여준다면 해당 분석은 무효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유명 리서치 회사 MRB 파트너스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 지속된 비트코인의 상승 주기가 막바지에 도달하게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사람들은 암화폐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규제 리스크, 기술의 악용 그리고 양적완화 정책의 규모가 축소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비트코인을 향후 곤경에 빠뜨릴 수 있는 요인들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보고서는 "양적완화 정책은 암호화폐 버블을 만들었다. 이같은 정책은 글로벌 범위에서 조금씩 축소 및 역전되고 있으며, 이는 결국 투기 자산의 성장을 막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보고서는 "이같은 자산이 주류 투자 수단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그러나 이 과정은 수차례 부침을 겪는 매우 긴 여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렉트 캐피탈(Rekt Capital)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50일 MA(이동평균)이 200일 MA 아래로 떨어지는 ‘데스 크로스(death cross, 기술적으로 장기 약세 추세를 가리키는 지표)’ 현상이 앞으로 몇 주 안에 일어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며 "데스크로스를 없애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강세 모멘텀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은 '매크로 약세'(macro bearishness)를 없애기 위해 '마이크로 강세'(micro bullish)여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택 펀드(Stack Funds)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운영책임자(COO)인 매튜 딥(Matthew Dibb)은 “비트코인은 기술적으로 훨씬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비트코인의 상승 추세 재개에 대한 확신을 되찾으려면 주간 종가가 이전의 단기 고점 40,904달러를 넘어서는 것을 목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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