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폐주도권은 정부가 갖고 있다. 경제정책을 짜기 위해선 암호화폐가 걸리적거린다.
2. 암호화폐는 애초에 싹부터 잘랐어야했는데 그러질 못했어 자금이 이미 너무 많이 들어왔다. - > 견제하겠다.
3. 그렇다면 암호화폐가 화폐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가. 노. 향후 몇십년간은 하드웨어가 못 따라간다고 봄 CBDC가 더 빨리 자리를 잡을 거라 예상한다. 그러므로 실질적인 활용가치는 법정화폐에 비해 떨어진다. 개인적인 생각임
4. 결국 실용화폐는 정부주도 CBDC에 밀릴것이며 정부는 암호화폐를 투자,투기 상품(디지털자산)까지로 인정을 할 것이다. 뭐 없애지는 못하고 그렇게 하면 세수 확보는 되니까.
5. 따라서 나는 발행량이 무제한인 암호화폐는 낙관적으로 보지 않는다. 비트코인 외 몇몇 발행량 한정이 있는 코인에 미래가 있다고 봄.
5. 정리: 실용화폐 =CBDC / 실물자산 =금과 같은 유한자산 OR 디지털자산 = 암호화폐 (발행량 한정) 발행량 무제한은 결국 CBDC에 밀릴 것이라 생각함
6. 암호화폐 시장은 정부와의 협의점을 찾아 생존할 것이며, 가격 변동성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
. 반박가능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