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31.4 롱에 물려있다가 40만원 익절로 탈출하고 모험심에 소액 숏 탑승했습니다. 기대심리가 반영되어 모두가 롱을 외칠때 숏 타봅니다 형들 살려줘ㅠ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