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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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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1. 3억달러 돌려준 폴리네트워크 해커
탈중앙 프로토콜 폴리네트워크(PolyNetwork)가 지난 10일 해킹 공격으로 6억달러어치(6940억원)의 토큰을 도난당했는데 해커가 일부 토큰을 돌려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US의 보도에 따르면 12일 아침 기준 해커는 3억4200만달러(4000억원)어치의 토큰을 네트워크에 돌려준 상태다.

현재 블록체인 업계에서 이 해커의 의도에 대한 논의와 궁금증이 일고 있다.

 

2. 암호화폐 시총 3개월 만에 2조달러 돌파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시총)이 2조달러를 돌파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이는 지난 5월 19일 이후 처음이다.

여전히 비트코인과 이더가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시총 중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43% 이상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일주일 사이 20% 올랐으며 이더는 같은 기간 동안 28% 이상 올랐다.

 

3. 도지코인, 넌 뭐니?
암호화폐 중에서도 가격 변동이 심한 것으로 알려진 밈코인 도지코인은 또다시 오르고 있다.

도지코인의 가격은 지난 일주일 사이 41% 이상 올랐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안 12% 올랐다.

도지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의 덕분을 입은 듯하다.

하지만 지금 가격이 아무리 올랐다 해도 역대 최고점보다 63% 낮은 수준이다.

 

4. 웁살라시큐리티, 사기로 탈취된 코인 추적해 환수
블록체인 보안 기업 웁살라시큐리티는 경찰과 협업해 사기로 탈취당한 암호화폐를 되찾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웁살라시큐티가 운영하는 가상자산피해대응센터(CIRC)를 통해 접수한 것으로, 웁살라시큐리티의 담당 조사관이 사기를 당한 암호화폐가 입금된 지갑 주소에 대해 실시간으로 추적·분석했다.

 

5. 바이낸스 규제에도 중국 투자자들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
“안전한 코인”이라는 뜻의 바이낸스의 중국 이름 “币安”을 반영이라도 하듯, 중국 내 바이낸스 사용자들은 단속이 심해지는 중에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 모습이다.

반 직관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다. 바이낸스는 세계 각지의 규제기관으로부터 견제를 받고 있다. 몇 개 국가에서는 영업 금지를 당했고, 형사 고발까지 직면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최근 암호화폐 활동 규제로 산업 전체가 흔들렸고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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