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9월 6일 암호화폐 시장분석 .. 비트코인은 5만 달러 저항을 극복 등

by 마진판 posted Sep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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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58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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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 6일의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대비 +3.74%인 51,706 달러로 상승했다. 51,139 달러는 피보나치 되돌림의 61.8% 부근이다.

USD/BTC 일봉

200일 이동평균선(46,100 달러)을 등에 업고 지지라인이 기능하였다. 5만 달러의 저항선을 넘어 트렌드를 지속했다.

알트 시장도 계속 좋아져 상장종목에서는 리플(XRP)이 전일대비 +6.28%로 1.32달러 수준을 회복했고, 오미세고(OMG)가 전일대비 +18.7% 상승, 파일코인(FIL)이 전일대비 +10.99% 상승했다.

OMG는 사용자나 기업에 통화나 자산 관리, 송금 등을 저비용으로 실시할 수 있는 분산형 솔루션의 제공을 목적으로 한 「OMG Network」상에서 사용되는 토큰이다. 이더리움 체인의 확장성 향상을 위한 세컨드 레이어 솔루션 중 하나.

2017년 ‘오미세고(OMiseGo)’로 개발·운영되기 시작하여 2020년 6월 ‘OMG Network’로 리브랜딩되었다.

[온체인 데이터 고찰]

온체인 데이터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의 현물 외환보유액은 수년 만의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의 Age(보유기간) 분포 메트릭의 고찰에 의하면, 7월 하순에 29,000 달러에서 42,000 달러까지의 반등시에 3 ~ 5년의 중기 보유자가 이익 확정 행동으로 옮겼다.(아래 그림 : 2단)

그 후 8월에 걸쳐 매집을 재개했다.

UTXO는 미사용 트랜잭션(아웃풋)을 나타내고 있어 이른바 통장과 같은 기장 베이스가 아니라 네트워크상의 각 거래 데이터에 근거해 잔액 계산하는 방법이다.

5~7월에 발생한 강한 하락 트랜드에서는 1 ~ 6개월의 단기 보유자가 바닥가 부근에서 패닉 매도한 것을 시사하고 있어, 매도 일순으로 수급이 개선된 것에 의해 상한가가 가벼워진 가능성이 높다.

 

크립토퀀트의 온체인 애널리스트 Gaah Cordeiro와 크립토포테이토의 Daniel Joe는 12개월 이상 경과한 코인의 매도 압력이 감소하고 축적 국면으로 되돌아가는 현상은 강세장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의 전략가는 강세]

마이크 맥그론 블룸버그 스트래티지스트는 “금과 채권을 조합한 포트폴리오(보유자산 배분)에 비트코인은 빠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1 BTC = 10만 달러, 1 ETH = 5,000 달러에 이르는 이 앞의 시나리오는 가장 저항이 적은 것처럼 비친다」라고 하여, 추가 상승은 기정 노선이라는 진단을 나타냈다. 이는 크립토 아웃룩 2021 9월판에서 밝혔다.

한편, JP모건의 애널리스트는 현재 시장에서의 알트코인 거래가 전체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froth(작은 거픔) 상태에 있다고 하여 고객을 위한 리포트에서 경종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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