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트레이더는 피터 브란트는 45% 이하로 떨어진 비트코인 점유율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들에겐 약세 신호라고 회상한다. 2018년 초 그것은 황소(상승관점)들을 위한 유혈 학살을 초래했다. 이를 유투데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터 브란트의 최근 트윗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BTC의 점유율이 매우 낮았을 때 그것은 BTC의 고통스러운 가격 하락과 동시에 일어났다.
“비트코인 점유율이 낮은 40% 범위에 있었던 마지막 시간은 2018년 1월이었다. 당시 비트코인은 2018년 1월 최고치에서 82% 하락했다.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날까? 이것은 예측이 아니다. 단지 지적한 것 뿐이다.”
https://twitter.com/PeterLBrandt/status/1435245564384452609?s=20
비트코인의 시가총액과 나머지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 비율인 ‘비트코인 점유율’이 40%에 육박했을 때 82%의 하락을 초래했다.
오늘날 2021년 9월 7일 비트코인 점유율(BTC.D) 지표가 2021년 2분기 41%에 다시 근접하여 나타났다. (현재 42.3%)
트레이딩뷰 통계에 따르면, 2021년 5월 그것은 몇 시간 동안 잠시 40% 아래로 떨어졌다. 한편, 코인마켓캡 툴은 2018년 마지막 40% 미만으로 급락했다.
[브란트는 일생에 단 한 번 BTC 숏 포지션을 행했다]
브란트의 트위터 팔로워들은 그에게 ‘BTC 숏 포지션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브란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나는 내 인생에서 단 한 번만 비트코인 숏 포지션을 했다. 그것은 2018년 11월이다.”
따라서, 그는 자신의 관찰이 가격 예측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온체인 분석가인 렉스 모스코브스키는 현재 상황을 2018년 초와 비교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완전히 다른 펀더멘털과 시장 구조는 이 데이터 포인트를 무의미하게 만든다. 순수한 우연의 일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