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에 입문해서 9월초까지 총 손익 -386만원(3281USDT)
뭐 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감으로 고레버 써서 거져먹으려다가 참 고통스러운 시간들의 연속이었다.
아직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손익 뒤집어 놓을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조금있다.
RSI 상승, 하락, 히든 다이버전스, 거래량, 캔들, 헤드 앤 숄더, 컵앤핸들 패턴분석으로 타점잡기 등 확실히 알기전까지는 선물매매에 손 안대려한다.
현물로 알트 몇가지 사놓고 2주정도 됐는데 뭐 물려있기는 하지만 선물로 물려있을때보다 마음이 편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