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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시카고 선물 처음 출시했을 때 호재 소멸로 크게 조정준 적 있었지.
물론 솔직히 지금이랑 그때랑 유입자금 기대치 수준이 다르고, 인플레 불안감에 헷징자산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상장되는 건 선물지수고, 현물과는 그렇게까지 연관성 없는데 크게 올랐으니 현물 투자자들은 차익실현으로 던지고, 그에 따라 선물도 펀비는 벌어지겠지만 따라서 떨어질 수도 있겠지.

다만 대형 현물 장기투자자들이 11월 현물ETF 가능성을 얼마까지 보느냐가 관건인데...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많이는 안던지겠지.
전부 던지고 다시 산다? 그건 우리같은 개미나 가능하지 운용자산이 크면 시장에 영향을 주니 일부만 던지겠지.

반대로 현물ETF 가능성을 낮게본다면 순차적으로 계속 매도하면서 진짜 크게 조정을 줄 수도 있겠지.
물론 저번달 4만달러 이후에 기관과 고래 매집으로 이렇게 오른 거니 자기들 평단 이하로는 매도를 멈추겠지.

현물ETF가능성을 어떻게 보느냐, 선물ETF 유입자금이 어느정도 될것으로 예측하냐에 따라 나같은 저배 장기롱,숏들은 롱,숏을 스스로 결정하면 될 것 같아.

물론 익절이나 로스컷은 걸고 말이지. 내 56k롱은 58k가 익절컷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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