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내가 거는 금액에 스탑로스 손익비를 정한다
1000불 기준 -200을 할것이냐 -300을 할것이냐
그건 당신의 그릇에 따라 결정된다.

두번째, 스탑로스가 컷이 났으면 관망을 할 줄 알아야한다.
무턱대고 잃었다고 그 손익비를 날렸으면 어디서 내가
타점을 발견 못하고 애매한 지점에 들어간건지 자신의
실력을 능지처참할줄 알어야 한다.

세번째, 익절은 항상 옳다.
준비된 시드와 그릇이 크신 분들은 우리와 다르다.
애초부터 씨앗을 모을려고 한다. 그러면서 가끔 커뮤나 수익 손실게시판에 우리의 꿈과 희망 눈이 휘둥그레할 정도의 수익퍼센테이지를 보여준다.
확실한 사실이지만 그릇이 큰 시드와 1000불 시드는
자신의 그릇에 따라 돈을 불리던 말던지 한다.
명심했으면 합니다.

전 항상 손익비 따지고 타점만 잘노려서 들어가는 타입
마진 트레이드하는 사람이 자신의 투자원칙도 없이
당하면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당신이 똑같습니다.

저도 초번에 로스컷 4번정도 당하고 나니 투자원칙을 철저히 지킵니다. 우리는 매일 눈뜨고 해야하는 트레이더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