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유예 당론으로 가고, 유예하는 법안 검토해서 진행하는 쪽으로 위의 내용은 확정된건 아닙니다. 자세히 보시면 법안 신설 필요라고 적혀있어서 이런 방향으로 하겠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