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락장으로 현물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고 비트맥스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레버리지 중에서 일반적인 배율말고
교차주문기능이 있더라고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하락장으로 현물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고 비트맥스를 시작한 사람입니다.
레버리지 중에서 일반적인 배율말고
교차주문기능이 있더라고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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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쮸쥬님이 알고 계시는 배율을 정하고 주문하는 형식인 '격리마진'과
교차마진이 있습니다.
항상 수량의 개념으로 생각하세요.
쉽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수량10000개가 1비트가량 한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님께서 10000개를 주문 넣는 과정에서 레버리지를 조정하면
10000개를 1비트 비용을 들여서 주문을 할 수도 있고 (레버리지 1배)
0.01비트 비용을 들여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100배)
교차마진도 수량에 있어서는 똑같은 개념입니다.
격리마진은 부분시드를 이용해 주문을 할 수 있지만
교차마진은 작성자님이 지갑에 가지고 계신 모든 금액을 증거금으로 둔다고 보시면 됩니다.
증거금의 차이구요. 배율은 결국 수량으로 맞추는 겁니다.
작성자님의 코인 지갑에 0.1비트가 있는데 수량을 10000개(=1비트)를 주문한다면
레버리지는 약 10배정도로 잡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