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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oinreaders.com/1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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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ereum, ETH) 킬러' 솔라나(Solana, SOL)는 지난 7일간 20% 넘게 오르며 강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블록체인 중 하나인 솔라나(Solana)의 고유 토큰인 SOL은 11월 9일(한국시간) 오전 7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2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는 지난 7일간 22% 가량 급등했다. 메사리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SOL) 가격은 올 들어 15,300% 상승했다.

 

ATH코인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SOL의 사상최고가는 259.96달러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이자 기술 분석가인 라케쉬 우패드히에(Rakesh Upadhyay)는 "솔라나(SOL)는 강한 상승세에 있으며 상승 채널 내에서 거래되고 있다. 차익실현 매도세와 주요 저항선을 극복하면 SOL/USDT 페어 가격은 300달러, 나아가 321달러까지 랠리할 수 있다"며 "반대로 현재 가격 수준에서 하락세로 돌아서면 200달러, 심지어 50일 단순이동평균(SMA·175달러)까지 가격이 후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미국 2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은 10월 마켓 리캡 노트를 통해 솔라나(SOL)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크라켄은 "솔라나가 시총 기준 상위 5개 암호화폐에 진입한 후 신규 및 기존 시장 참여자는 물론, 기관으로부터 점점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솔라나가 18개월 10개월 상승 쐐기 패턴의 정점에 오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저항선을 테스트하며 이르면 다음달, 늦으면 2022년 1분기 최대 400~5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도 대표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의 대항마로 주목받아 온 솔라나(SOL)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솔라나는 이더리움보다 거래 수수료가 싸고, 처리 속도는 빠르다는 점을 내세운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한편 리스본에서 진행중인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 컨퍼런스에서 브레이브(BAT) 측이 솔라나 블록체인 월렛을 브레이브 브라우저에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브레이브 브라우저의 4,200만 명 월간 액티브 유저가 솔라나 생태계와 연결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브레이브는 향후 솔라나를 크로스체인과 네이티브 앱으로 디폴트 적용할 예정이다.

https://twitter.com/solana/status/1457742840969187328?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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