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메타버스 공간 디센트럴랜드(MANA) 위의 문화도시 ‘메타토쿄(Meta Tokyo)’에서 팝업뮤지엄이 건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메타토쿄」 공식은 “메타토쿄는 글로벌하고 새로운 문화, 엔터테인먼트의 유통을 확장하고 있는 NFT와 메타버스, 그리고 새로운 사회의 본연의 자세를 실현하는 Web 3.0 무브먼트와 문화, 도시를 묶는 세계 최초의 프로젝트다”라고 설명.

이번 건설에에 참여한 것은 아소비 시스템, ParadeAll 주식회사, Fracton Ventures로, 메타도쿄에서 NFT 아트 프로젝트 「Generative masks」, 「function draw」, 「Sushipico」라고 하는 NFT 프로젝트의 컬렉션 전시를 개시했다.

개최 기간은 2021년 11월 18일 10시~12월 10일(예정)로 장소는 디센트럴랜드에 있는 ‘메타도쿄’다.

‘SPACE by Meta Tokyo’라는 팝업 뮤지엄에서 전시가 진행된다. 이 박물관에 액세스 하려면 「Meta Tokyo Pass」라고 하는 NFT형 여권이 필요하다. 이는 메타토쿄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Decentraland とは

또한 ‘SPACE by MetaTokyo’라고 하는 디센트럴랜드 상의 건축물에 대해서는 메타버스/VR 크리에이터로서 일본에서 활약하는 MISOSHITA가 작업하고 있으며, MISOSHITA는 제너러티브 아트 NFT 프로젝트 ‘Generative masks’ 외와 콜라보하여 건조물의 내외장을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