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버는 것이 많이 버는 것인지 나로서는 도저히 구별할수 없다.
마진 초기 멤버로서 안즉 살아있다는 것이 신비롭기는 하지만 솔직히 살아있다기 보다
다 거덜내고 근근히 살고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아 이것 저것 설명하기는 싫증이 나고
결론은 욕심만 부리지 않는 다면 충분히 수익이 나온다는 것이다.
년 200%? 500%? 1000%? 얼마를 내어야 충분한 수익이라고 할 수있을까?
다른 것은 모르겠고 안전선만 지킨다면 년 200%는 아주 수익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평소에 몇 백 %로 벌다가 하루에 망하는 것 보다 작지만 잃치 않는 선으로 수익내는게 좋다는 내
지론이다.
1000만원 가지고 안정적으로 년 2000~3000을 벌수있다면 2~3억짜리 가게보다는 났다는게
맞다는 생각이다.
현재까지는 2000정도 까지는 운영할 수는 있다고 본다.그 이상은 시뮬레이션을 안 꾸며 봐서 모르겠다.
내가 말하는 요지는
모든 매매법을 한가지 선택해서 무단한 노력을 해보시라는 것다.추세 매매던 뭐던 그리고 수많은 매매기법중에서 한가지 잘 선택해서 노력해보시라는 거다..
아직도 잘 모르는 경지이지만 그래도 나는 죽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넘 일찍 끊어서 문제이지..ㅎㅎ
배아파도 일찍 끊는게 욕심내서 거지 되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ㅎㅎㅎ
걍 내 바램은 2000정도 가지고 원금빼고 일년에 4000~5000벌기 바랄뿐이다.. 넘 적은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