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온체인 데이터로 고래 투자자가 언제 장외거래(OTC)로 비트코인을 사모으는지 알 수 있습니다.고래는 자신들이 진입한 시점의 비트코인 가격을 지키고 싶어합니다.따라서 가격이 급락하더라도 결국 고래 투자자의 진입 시점 위로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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