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파동부근에서 거래량의 해석은 불필요 하다고 생각함
거래량이 중요한 위치는
고점 or 저점
음봉에 터지든 양봉에 터지든 그건 중요하지 않음
상승 중에 어느지점에서 거래량이 터졌다 = 누군가 매물을 팔았다 라고 해석하면됨 단기 고점이 될 가능성이 높고 추가상승을 하더라도 이후에
하락세를 동반함 ( 큰 단위 프레임에서 살펴보면 비슷할꺼임 )
이게 엘리엇 파동과도 연관이 있는데 상승 3파동에서 거래량이 터지고 5파동에서는 3파동보다 작은거래량이 터지면서 하락함
더 세분하게 보자면 3파동에서 거래량이 터지고 4파동 조정이오고
5파동상승에 또 거래량이 터지고 조정이 오는모습
하락할때도 마찬가지 큰 거래량을 동반한 하락을 하면 누군가 그 매도세를 다 먹었다라고 해석 할 수 있음
이번에 60k 거래량 터진 부근을 보면 결국 지키고 올라간것 처럼
정리하자면
상승중에 거래량이 터졌다 = 곧 조정이 오겠다 라고 생각하면 되고
하락중에 거래량이 터졌다 = 곧 반등이 오겠다 라고 생각하면 편함
특히 거래량이 터지고 보통 그 다음 파동에서 반등,혹은 조정오는 모습이 잘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