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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가 비트코인 더 사라는 이유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은 소폭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심리적 지지선인 7,000달러를 넘기엔 힘이 달리는 모양새다.

 

14일(한국시간) 오후 5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44% 상승한 약 6,806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348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247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942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4.1% 수준이다.

 

투자심리는 소폭 개선됐다. 실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 대비 4포인트 상승한 15를 기록했다. 투심이 소폭 개선됐지만 극단적 공포 단계는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의 애널리스트인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비트코인이 100시간 단순이동평균(SMA·6,900달러 선)와 주요 약세 추세선(7,100달러 선)을 깨면 7,500달러 저항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며 "반면 6,900달러와 6,700달러 저항선을 넘어서지 못하면 하락 폭이 커져 6,200달러 지지선까지 후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는 1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매수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미 연준은 파산했는가? 2.2조 달러 의회 구제 법안 중 4,250억 달러가 연준을 위한 것이다. 연준은 2008년부터 전 세계를 구제하고 있다. 그렇다면 누가 연준을 구제하는가? 이제 우리는 알고 있다. 연준과 재무부는 왜 이 사실을 숨기려 하는가? 금, 은, 비트코인을 더욱 매수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2009년에 비트코인을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비트코인을 '민중의 돈(people’s money)'이라고 칭한 바 있다. 

 

IS FED BROKE? Hidden in recent $2.2 Trillion Congress rescue bill was buried $425 Billion for Fed. Fed has been bailing out the world since 2008. Who bails out the Fed? Now we know. We are. Why are Fed and Treasury hiding this from us? Buy more gold silver & Bitcoin. SCREWED.

— therealkiyosaki (@theRealKiyosaki) April 13, 2020 
 

출처 코인리더스  http://www.coinreaders.com/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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