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재위 전체회의서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안 통과 # 법사위 소위·전체회의 등 거쳐 내달 초 본회의 상정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내년 1월부터 시행예정이던 가상자산 과세가 여야 합의로 사실상 1년 유예됐다.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2030대 젊은 층의 표심을 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당초 가상자산 과세 유예안은 여당 주도로 이뤄졌으나, 2030대 젊은층 표심을 의식한 야당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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