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처음으로 SOL(솔라나) 신탁 상품을 출시한다.3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16번째 신탁을 SOL 기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현재 그레이스케일은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LTC(라이트코인), XLM(스텔라루멘), BCH(비트코인캐시), ZEC(제트캐시), LINK(체인링크) 등의 신탁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그레이스케일은 4억9400만달러 규모의 초대형 디지털 라지 캡(DLC, Digital Large Cap)에도 SOL 코인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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