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첫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소식에 장기 수익률 하락 전환 # 연준 테이퍼링 확대 기대로 단기 금리는 상승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장기 국채금리가 1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전자산 선호를 강화하며 상승하던 국채금리를 하락 전환시켰다. 다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확대가 가까워지면서 단기물 금리는 올랐다. 뉴욕 채권시장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2666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