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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지분관계 있는 코인 상장 이해상충 들여다본다”

by 코인니스 posted Dec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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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17269
블록미디어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관계자가 “지분관계 있는 코인 상장 이해상충 들여다본다”고 밝혔다. 빗썸-위믹스(상장), 업비트-클레이(미상장), 보라(상장), 코인원-C2X(개발 중), 코빗-SK스쿼어 자체 코인(계획 중) 등이 이해상충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또한 “FATF 규약에 따라 NFT를 일괄적으로 가상자산으로 볼 것이냐에 논란 있어. 그러나 이해상충, 시장 혼탁이 지속된다면 가상장산 여부와 관계 없이 그에 맞는 규제 도입 고민해야”한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이외에도 “특금법은 자금세탁에 관한 법. 가상자산업자(거래소)의 특수관계인 등 이해상충 문제는 가상자산업법에서 심도 있게 다루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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