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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live/news/1017386
월가의 유명 투자자 루이스 나벨리에(Louis Navellier)가 "연준의 테이퍼링이 비트코인, 암호화폐 거품을 터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 뒤 암호화폐가 급락했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나벨리에는 최근 논평에서 "연준은 테이퍼링에 돌입했으며, 이는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의 조정을 야기한다. 테이퍼링이 점점 더 진행될수록 주식, 채권, 비트코인에서도 더 많은 변동성이 관찰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1만달러를 하회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약 7만달러에 가까운 역대 최고점 대비 80% 이상 하락한 수치다. 나벨리에는 "과거 80% 이상 하락한 수많은 사례가 있다"며 46000달러(200일 이동평균)는 옐로우 플래그(yellow flag), 28500달러는 1만달러로의 하락을 가리키는 완전한 쌍고점(double top)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live/news/101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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