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국제결제은행(BIS)이 디파이(분산금융)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규제를 촉구했다. BIS는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국제 기구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IS는 이번주 공개한 보고서에서 디파이와 관련해 “탈중앙 착각”이 있는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디파이는 은행 등 규제 받는 중간자의 개입 없이 대출과 저축 계좌 등 전통적 금융상품 제공을 약속하는 암호화폐 세계의 한 분야다. 그러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0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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