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코인데스크 코리아 웹사이트에 대체불가능토큰(NFT) 민팅(발행) 경험에 대한 칼럼을 올렸다. 이후 지금까지 ‘쪼마니(ZZomany)’ 시리즈로 총 23개의 NFT를 민팅했고, 그 중 한 개를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글은 비전업 작가이자, 유명인사가 아닌 일반인이 NFT 경매 플랫폼 ‘오픈시(Opensea)'에서 작품을 팔아본 경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민팅과 판매 시 '가스비'가 없다, 야호현재 내가 운영하는 ‘쪼마니 키튼(ZZomany Kitten)’ 컬렉션에 등록된 NFT는 총 23개다. 10월부터 두 달만에 2
원문출처 :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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