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보면 현물 실매도와, 숏커버링없이 그대로 그냥 내리꽂는걸 보면,

아직 피날레빔이 남았다는걸 뜻한다.

 

모두가 원하는 11k 12k는 도달하지 않을거지만

 

신저점은 뚫을수있다.

 

신저점부근에서, 14k 15k를 순식간에 패닉셀과 공매도 대거청산으로 밑꼬리를달고 16 ~ 17k를 지지할수있으며

 

예상치도 못한 대형 호재가 시장에 등장하여 한순간에 시장의 분위기를 바꿀수있다

 

이건 비트코인시장 한정이다.

 

이로인해 1배율 숏까지 대거 청산되는 시나리오가 발생할수 있다.

 

다만 그길이 오기까지는 FOMC가 지나고, 다가올 악재를 모두 맞이한뒤에야 겪게 될것이다.

 

어차피 10월은 금리인상도 없으며, 회복장이라는 말이 딱 적절한 구간이기도 하다.

 

다만. 앞으로 저점이 어디가 될지 모르지만 피날레빔을 맞이할수있는 악재 시나리오는 여러개 있다.

 

우선

 

웨이브의 USDN의 디페깅으로인한 몰락, 이미 0.8달러로 디패깅되었지만, 결국 제로가치에 수렴하여 사업을 철수할수있다.

이미 루나의 발행량을 늘려서 시장에 매도하듯, 8만원까지 갔을때 인위적인 조작이 일어났었기에. 명분은 충분히 있다.

 

또한 DAI의 담보금 부족으로인한 DAI의 디페깅.

 

본인이 진짜 사토시라고 주장하는 밈의 인물 크레이그사토시의 100만개 비트코인의 매도발언. 

사토시는 2018년에 6k에서 3k까지보낸 장본인으로 보이지않는 세력의 최고의 바지사장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바이든 행정부의, 일시적인 암호화폐 거래 금지방안 검토,

이건 늘써왔던 악재이기도 했다. 결국엔 평생 암호화폐 거래금지 될일은 없을것이다.

다만 한국에서 박상기의난, 중국에서 거래금지등의 일시적 조치로 시장에 패닉셀을 유도하듯

바이든이 그걸 주도할수있다. 이미 양적완화로 미국부채는 역대최고치에 달했고

바이든이 마치 월가의 뒷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바지사장 역할을 도맡아서 하고있기때문에.

 

 

여기서.

 

시장의 분위기를 바꿔줄 대상승, 아니 급등의 시나리오도 하나있다.

이는, 푸틴의 암호화폐 결제수단, 그리고 오일국가들의 암호화폐 수용

 

지난 코로나로인한 양적완화로, 에너지보유국가는 막대한 양의 부를 창출했고,

기존에 3~4억으로 제한된 골프대회 상금이, 사우디머니가 들어와서 4~50억으로 바짝늘어나기도 했고

이는곧 그만큼 막대한 양의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다.

 

이들의 막대한양의 돈을 잠식시킬 시장이, 금이아닌 암호화폐를 수용한다면 , 아니면 이미 수용하고있다면

우상향은 아니더라도 시장의 분위기를 바꿀 장대양봉이 나올수있다.

 

여기서 탄생될 역사적인 빔의 이름인

 

푸틴빔, 두바이빔 ,오일빔 . 

 

다만.

이렇게 시장이 한순간에 바뀔수 있는건, 저점기회를 놓치고 급등을 하여 개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것이며.

이과정 이전에 피날레 하락빔이 남아있을수 있다는것.

 

이시나리오는 9월내지 10월초에 실현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