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가 주장하는 가장 크 메리트 '지정가 수수료'
즉 지정가로 매매하면 돈을 받는다는것
돈을 누가주냐? 시장가 주문한새끼가 주는 구조임
지정가 수수료 -0.025%
시장가 수수료 0.075% (시장가 수수료가 상당히 높음)
여기서 의문
1. 호가창에는 수십억이 0.5단위로 모든거래소 비트에 맞춰서 빠르게 따라감
(개인이 돌린다기에는 반응속도가 너무 빠름, 업비트봇도 어느정도 반응시간이 있는데 여긴 그런게 없음)
2. 봇때문에 사실상 지정가 주문을 넣어서 체결이 되면 내가 생각한 방향과 반대로 갈 확률이 높음
(지정가 주문을 넣으면 체결이되고 내려가야 하는데 봇이 미리 수십억 벽을 쌓아두기 때문에 봇먼저 체결되기 때문)
3. 위아래로 움직일때는 호가창이 사라지고 개인들의 매매로 올림 -> 움직임이 많이 없으면 그냥 벽세우고 가만있어서 차트에 점처럼 나옴(아래짤)
4. 지정가 수수료가 메리트인 거래소에서 저딴식으로 지정가 거래 못하게 봇 쳐돌리는데 제제를 안받는다는 것 -> 왜?
5. 출금시간이 존재한다. 하루 3번 1시, 9시, 17시 -> 왜?
-뇌피셜-
1. 거래소가 대규모 봇을 돌리기 때문에 제제를 안받음
2. 거래소가 지정가로 호가창에 수십억을 쌓아두고 거래수수료를 먹는다 -> 어차피 시장가 주문한새끼(거래소 이용자)가 주기 때문
3. 거래소는 코인을 들고 있어야함(지급준비율) 따라서 어차피 코인 출금시간이 존재하니
코인 출금시간전까지 보유하고있는 코인으로 봇을 돌려 지정가 수수료를 먹는 구조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