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프링이 계속되고 그게 학습된 개미..

이번에는 이번에는 하다가 결국 세력이 

 

롱프링 안주고 폭락시킬거라고 

 

나는 항상 생각해오고 숏관점만 봤는데,

 

 

완전히 틀렸다는걸 깨달음.

 

이유1. 

바닥줄때 롱프링 생각하고 롱 타는 개미보다,

나 같이 생각하는 개미들이 더 많다는걸 깨달음

 

이유2.

결국 위의 저 방식은 ‘한방’ 을 노리는건데

기회비용이 너무 아까움.

(양방향 발라먹다 피날레로 써야하는게 좋음)

 

이유3.

매번 숏 들어갈때마다 항상 피날레라 생각하고 들어갔음

완전히 당함

 

이유4.

비트가 20k를 간 이유는 10k도 싸보이기위함이며

비트가 3k을 간 이유는 8k도 비싸보이기 위함이라는

명언을 남긴 드만 센세말이 떠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