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넥 훼손 전까지는 롱을 보고 있으며,
본 아이디어를 통해 숏 영역에서 비트의 움직임에 따라
추가 조정or하락이 일어날지 아니면 숏 관점이 단타로 끝나고 깨질지를 보려고 합니다.
✔ 롱 아이디어의 경우 직전 아이디어들에 전부 정리 되어있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 본인이 롱을 보더라도 역발상으로 숏 시나리오를 체크하는것도 괜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비맥 꼬리 때매 바낸도 보고있어서 차트 스샷이 비맥 바낸 썪여 있으니 스샷 좌측 상단 거래소를 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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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트가 숏 영역 안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비트가 숏영역 위에서 놀지... 아니면 지금 자리인 아래에서 놀지는 진행중이긴 하지만
어디든 매도세 발생시 심플하게 기준을
9600대 지지, 이탈 여부로 흐름을 판단하는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
9600대 메이저매물대를 지키게 된다면 숏 심리가 많이 축소될 가능성이 크며
이탈시에는 다시 한번 넥라인 까지 열어둬야합니다.
이탈시 롱/숏은 무조건 단타가 좋아보이네요.
롱의 경우 넥라인을 SL영역으로 두고 파동이나 하모닉으로 접근하면 좋을것 같고
숏의 경우 간단하게 9600대는 다시 저항이 된다고 생각하고 리테 되돌림으로 접근하거나
또는 비트가 넥라인에서 비볐을때 파동이나 캔들형태에 따라 추가 하락을 따라가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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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의 전체적인 관점은 와이코프로 대응하는게 현재 가장 심플합니다.
현재 넥라인 지지 이후 이탈한 직전 저항영역을 리테하는 과정 입니다.
여기서 LPSY가 일어나고 깊은 조정이 시작 될수 있음으로 접근하면 될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비맥 9200대, 바낸 9300대 이탈 전까지는 추세 추종을 유지하며 이탈시 숏을 접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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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심플하게 이평 관점만 추가한 숏은 이정도로
지금 이평은 1Day 단기, 중단기 두개만 달랑 봐도 편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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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숏 느낌을 예제로 만들어 보았으니 참조만
그냥 간단하게 비트의 캔들이 밑에서 놀면 숏은 연속적인 리테 후 실패로 접근하는게 편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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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트가 즉각적인 상승을 하면 좋겠지만
상단 저항영역을 해소하기 위해 9600대 위에서 비비던 아래에서 비비던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항 영역을 기준으로
위 차트와 같이 리테 -> 지지 -> 돌파로 연결되는 그림이 롱입장에서는 가장 좋아 보입니다.
(넥라인 뿐안아니라 1Day EMA를 유심히 봐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10k를 완전히 돌파하더라도
슈퍼 장대는 안터질꺼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해소하면서 꾸준한 상승이 더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이유는 아직 1d 강세하다나 구조물적 리테가 좀더 남아서
10k 위로 가더라도 롱이던 숏이던 심리적으로 많이 흔드는 구간들이 나올꺼라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런게 끝나면 예상할수 없는 피날레를 가거나 한파동 상승 후 개떡락을 갈꺼라 봅니다.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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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강세 조정영역들과 비교하였을때 현재 조정 파동이 (C or Y) 한파동 부족하고 짧아보이죠.
근데 교본은 교본일뿐 전체적인 구조물을 해석하고 흐름에 접근하는게 실전에서 좀더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구조적으로 추가조정은 넥라인 9200대 (바낸은 9300대) 훼손이 확정될 가능성이 커서
내려오면 추가하락가능성이나 시간이 오래 걸릴 가능성이 열릴꺼라 봅니다.
그래서 현재는 파동도 보긴하겠지만 넥을 기준으로 상승과 하락의 비중을 어디에 둘지를 좀더 생각해 접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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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넥라인을 강조하는데
현재 넥라인은 몇달간 상승파동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할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탈 ---> 추가적인 매도심리를 연속적으로 유발
그래서 꼭 지켜지길 빕니다 ㅎㅎ
한달간 횡보해서 개꿀 매매자리였기도 하지만
몸은 엄청 피곤하고 심리적으로 힘들어 뇌동매매도 많이 되는 구간이라 빡시네요 ????
호가창이 계속 신경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