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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펑핑 posted Sep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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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들바들떨면서 잡은 저점롱은 하나 역지나가길래

다 시장가로 털엇음(술먹고 멍청한짓 한걸 후회중)

 

현자리는 롱숏다 애매함

상방 하방 둘다 근거넘쳐서 파이팅하는 자리임

 

저점롱이 털린이상 목에 칼대고 포지 고르라면 난 롱에 걸겠음

대부분의 알트에서 펀비는 거의 정상화되었고

시장분위기는 전일 하락에 대한 후유증이 남아있음.

 

전통적으로 이럴땐 대부분 반대매매가 먹여주긴했음

 

 

오늘도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