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못볼 시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12500 이 왜 저렇게 뚫릴까 왜 고점에서 대량으로 매수하는 호구들이 오늘따라 그렇게 많았을까 왜 이렇게까지 숏청산을 시켜야 했을까 좀 생각에 생각을 해봤습니다.

 

시간봉을 먼저 봤죠. RSI 거래량 이평이 어떻고 하는 의미부여가 가장 부질없더라구요. 결론은 안나오고 시간봉은 조잡하기 그지없어서 어제 오늘 자리를 다시 보는 행위는 머릿속만 복잡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파동을 보자니 시간봉부터 날봉까지 파동이 계속 안맞는겁니다.

아 이거 뭔가 접근법 자체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그때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봉과 월봉을 보고 분석을 좀 다시 진행해보니까 오히려 간단하게 결론들이 나왔고, 이런부분을 좀 공유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분석글 하나 올려봅니다.

 

그림에서 설명은 거의 다 한거같아서 본문은 그냥 짧게 마무리하겠습니다~

 

 

 

 

 

 

 

 

 

 

 

내가 뭐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