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배율이 문제가 아니고 대응의 문제

by 사토시 posted Nov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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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현물로해서 3배로도 충분한 변동성 즐기니까

그냥 3배로만 하는 중인데

대응 잘하면 배율이 뭔 상관이며

롱숏이 뭔 상관임

결국 본인에게 잘 맞는 타점과 대응의 문제이거늘.

 

일례로 대깨롱장이던 7~8월에 오미세고나 밴드같은거 숏 잘못 타봐 1배도 뚝배기가 깨졌음

나도 밴드 3배숏 지정가 걸어놓았는데 체결되자마자 청산당했고 ㅇㅇ

 

지정가 체결되자마자 청산당하면 꿈인지 생신지 헷갈려서 화도 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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