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불장때를 기억해보면서 쓰는글

by 비트마지노 posted Nov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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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당시에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왔었는데

 

 

처음으로 접한 이더리움클래식은 15000원정도였고

 

비트코인은 몇백만원

 

이더리움은 40만원 

 

리플은 200원 300원

 

에이다는 30원인가 20원으로 시작..

 

 

아인슈타이늄으로 여러카페에서 수익인증을 시작해서

 

알트마다 별 이상한 호재가 다 따라붙었음

 

 

에이다는 도쿄올림픽 화폐로 쓰일거라느니

리플은 은행에서 송금수단으로 쓰일거라느니

비트코인은 1억갈꺼라느니..

 

지금생각해보면 웃겼는데..

 

어쨌든 호재를 길게 가져간애들은 결국 조정받고 올리거나

 

아니면 

 

에어드랍 , 메인넷 여러가지 호재들 대기하다가 호재당일날 펌핑하는경우도있고

 

전에 쏘고 당일날 내려가는경우도있었음

 

 

갑작스런호재로 넴이 300%였나 오르기도했었는데

 

 

이렇게 호재체크는 이제 꼭 필요하다고생각함

 

https://coinmarketcal.com/en/

 

이사이트는 코인 호재 대부분이 정리돼있음

갑작스럽게 추가되는것도 대부분 빠른시일내로 업데이트되기도하고 

길게는 몇달뒤의 호재들까지 다 나와있음...

 

코인베이스 관련된 코인들 트위터통해서 바로 확인하는것도 좋고

돈이 되는 CEO나 거래소 트위터체크

 

그리고 호재들 정리된곳 직접가서 체크하면서 알트들 준비하면 좋을거같다는생각이들엇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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