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폭락은 영원히 안오는 이유

by 마아진 posted Nov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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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매집을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냐면

대부분의 가치는 개인이 먼저 발견함

그리고 선점해서 가지고 있는데

이게 우지한 로저버 쌍둥이형제같은애들임


기관들은 이걸 갖기위해서 일단

뉴스로 조짐. 전자쓰레기다 아무가치없음 돈 막 뿌려서

조지는거야. 그래서 몇년에 걸쳐서 개인들이 다토해내게만듬

1만달러이하에서 얼마나 많은 채굴자들이 반감기

지나는 시점에서 그만두고 기관한테 팔고 채굴마저 접었는지는

다알거임. 난이도는 오히려 대폭 내려갔으니꺼


이렇게 개인에게 세뇌를 시킨 후에 기관은 매집을 하며

서서히 올려. 약간 지루할정도로.

그럼 팔고나간 개미는 언제 돌아오느냐?

20k가 와도 안돌아와 개미는


개미는 애초에 환상을 줘야해.

지금 한국 부동산이 영혼의 꼭대기까지 올라도

마치 안사면 뒤쳐질거같아서 영끌하게 사회가 만들잖아


그정도가 되야함.  내생각엔 아마 etf통과를 위해

최소 50k이상 갈거야


50k에 가면 개인들에겐 이런생각이 들어

"아! 비트코인 1억간다는게 진짜였구나"

하면서 그제서야 들어오가 시작함

그리고 외치겠지 "비트코인이 미래다" 새로운 논리 형성

대하락? 그런건 없어. 이미 매집은 지났고 굳이 대하락을

만들 이유는 없거든.  대하락은 식량난이라던가

환경오염 혹은 전쟁 등이 생기거나

혹은 비트코인이 쓸모없어지고 이더리움이나 후자가 그자리를

차지한다든지.  마치 스마트폰으로 구형폰이 사라지듯

그런게 아닌이상 이제 세력이 만드는 폰지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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