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손실 한도의 중요성.

스윙 거래 없이 데이트레이딩을 한다면

일 수익 목표가 2라고 했을 때,

일 손실 한도가 1 또는 2일 경우

 

일 손실 한도에 도달하면 그 날 매매는 종료하는 것이 좋다.

 

선물, 마진 매매

그 날은 매매 대상 모두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흐름을 잘 타지 못한다는 증거다.

 

흐름을 잘 타면 들어갈 때 마다 수익이 나는데

흐름을 못 타면 들어가자 마자 역방향 턴이 나온다.

 

1. 손실 한도를 넘어가면, 

   더 큰 레버리지와 더 큰 자금의 매매 욕심이 생긴다.

 

  아주 오래전  과거에는 회복 욕심에

  스윙으로 넘어가기도 하고,

  올인해 넘어가보기도 하지만

 

    그 결과는 80% 확률로 더 큰 참사가 기다릴 뿐 이었다.

 

2. 추가로 더 큰 손실이 발생하면

     심리가 무너진다.

 

 

 

3. 손실 한도로 끝났으면 다음 날 수익 내면 본전 되는데

     손실 한도가 5배 10배 넘어가면

     그 주, 그 달의 수익 곡선이 형편없게 된다.

 

열 번 싸워

8승 2패

7승 3패 

 

이 정도 승률이면 일 손실 한도만 잘 지켜도

잃지는 않을 것이다.

 

일 손실 한도 초과시 저절로 hts를 강제 종료 시켜주는 기능이 있으면 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