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선린이의 일기

by 막무라 posted Jun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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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린이중 상 선린이입니다.

10일 연속 숏단타치면서 야금야금 많이 먹어서 배가 불렀는데

어제 새벽부터 롱이 계속가길래 무포로 있다가

결국 33770에 숏을 타버렸습니다.

그결과는....

청엉산

시드의 절반이 날라간 상황에서

저는 다시 나머지 시드를 넣고

또 숏을 쳐볼까 합니다.

38k에서 숏치면 또 롱올리겠지요?

그럼 전 이제 모든걸 잃어버려요 

어떡하면 좋죠?

부자가 되는게 꿈이였는데

흑흑두루미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