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by 큰고래 posted Nov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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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가 형성되고 레인지를 돌파할 때

돌파 직전에 저런식으로 캔들군을 형성하는 경우가 있음

 

단일 캔들로 상향 돌파할때 추격 하는거는 좀더 리스크해서

이렇게 캔들 군을 형성하는 모습을 보고 타야 좀더 안정적인 진입이 가능함

 

장점으로 손절 구간을 명확히 해준다는 점

단점으로는 단일 캔들로 올리는 경우들도 많은데 이것들은 버려야한다는 점

 

개인적으로는

작은 금액으로할때는 단일 캔들 돌파매매를 훈련하면서 스갤핑적인 감을 기르고
큰 금액으로 할 때는 저렇게 최대한 매매 횟수를 줄이고 자리를 찾는 스윙 감을 기르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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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할때 이평선을 잘 안보고 단순히 캔들 구조물에서의 수렴만 보지만

이평선을 보는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자기가 보는 단기 이평 위에서

이평을 지지하면서 캔들군을 형성하는 모습을 관찰하면 됨

 

 

대부분 아는 내용이겠지만

하락 후 매집이 이루어진 알트를 담을때 유용함

 

나는 비트에서 상위 타임프레임과 하위 타임프레임과 저런 개념을 조합해서 사용했는데

상위 타임프레임이 완벽하게 상승세라고 컨펌하는 경우에는 이미 많이 올라서 손익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물론 시드가 크다면 이게 더 완벽한 자리므로 좋은 상관이 없겠지만

 

시드가 애매한 경우에는 

상위 타임프레임의 상승 컨펌 이전에 상승힘이 나왔지만 아직 자리가 완벽하지 않을 때

하위 타임프레임의 상승 컨펌을 보고 상승 자리를 찾음

하위 타임프레임의 상승세가 상위 타임프레임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는 자리를 찾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