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긴글.
결국 레밍때같이 몰려다니는게 투심이지만, 그래도 앞장서고 있는 투심을 지켜보면 사이클이 보인다.
비트로 시작해서 이번에는 이더는 짧게 건너뛰고 대신 1티어 메이져 솔라나 아발이 바톤 받아 올라가다가 준메이져 스택스 세이 수이등 받았지.
그뒤로는 게이밍, ai, 알렉스, 월드, 아캄 등이 작은 펌핑을 받았고.
NFT 생존 점검하려고 들어간 티드랍도 단기간에 50% 의 수익을 주더라고.
뭔가 각종 테마 점검을 다 끝낸 느낌이야.
잡코인들은 들쑤셔보지 않는 느낌이 있었고. 실체있는 김치코인도 누군가 건들여 보는거 같더라. 대표적으로 내가 들고있던건 아모코인. 이것도 50% 수익보고 팔았고 SBT테마 타기엔 부족해서 지켜만 볼생각. 김치중에는 흥미 가져볼만함.
그리고 비체인 같은 구식 시체밭 코인으로 시체반응좀 본 느낌이 있었는데. 대표 시체밭인 리플은 안건들이고.
이더가 이번에 너무 약해서. 정말 이더와 리플을 안건들이고 반감기전 하락장을 줄까? 라는 의문이 있는중이지만. 하루하루 이득을 거두면서 연말은 편하게 보낼려고 준비중이다.
근데 결론은 내년엔 포근할 확률이 높으니. 현물러들은 크게 고민 할필요 없다. 욕심을 적당히 가지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