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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보유 소식을 듣고 너무 기쁜 나머지 쇼크사로 죽어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3000불 이후의 보유자들은 부모님에게 보유 소식을 알리지 않으며 적당히 BITCOIN, DOGE 등의 코인을 매수했다고 전한다. 그러자 부모들이 어떻게 키운 자식인데 그따위 코인을 사냐고 자식을 폭행하고 결국 죽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겨 전체 보유자 중 실제 보유자 비율은 0.8%뿐이다. 또한 이더리움 보유자가 부모에게 고의로 보유 사실을 알려 죽게 한 경우엔 살인죄가 적용되나 일개 사법기관 따위는 이더리움 보유자를 처벌할 수 없다. 부모가 우연히 보유 사실을 알게 되어 죽은 경우 이더리움 재단 측에서 장례식 비용 및 사후 무덤 관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이더리움 재단 폰지사기부에서 개발한 '이더컵'- 이 컵에 단지 순수한 물을 따르기만 해도 담긴 물에 현대과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인챈트가 부여된다고 알려져있다. 담긴 물은 무안단물을 능가하는 신비로운 효험을 지니게 되는데 각종 희귀병과 불치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있다. 심지어는 이미 생물학적으로 사망한 지 6974일이 경과한 사체에 이더컵에 담긴 물을 뿌렸더니 신진대사가 다시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사례도 보고되었다. 이것이 이더 보유자의 97%가 부모가 사망한 상태로 참가함에도 하드포크 시 이더 보유자들의 부모가 전원 참석하는 비결이다. 폰지사기부의 기술력이 이 정도인데 컴퓨터바이오블록체인테크놀로지인공지능공학부의 수준은 말 안해도 알 만 하다.




 

최근에 새로운 사실이 하나 알려졌는데, 바로 사토시 나카모토는 지역균형전형으로 이더리움 재단 채용 시험에 합격해서 근무 중 일주일만에 도저히 버티지 못하고 사표를 낸 직원이란 것이다. 그는 자퇴후 이더리움 재단의 시간여행기계를 몰래 사용하여 2008년으로 돌아가 일주일간 이더리움 재단에서 공부한 내용으로 비트코인을 발표하게된다. 그후 그는 블록 생성 속도 개선과 포크 확률 감소를 동시에 달성하는 방법을 연구했지만 결국 잠적하였다. 이를 본 이더리움 재단 직원들은 저런 쉬운 문제도 풀지 못하는 빡대가리가 이더리움의 수준을 떨어트린다고 비탈릭 부테린(VB) 대표이사에게 항의하였고 결국 이더리움 재단의 지역균형전형은 폐지되었다. 이것이 사토시 잠적 이후 12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그를 뛰어넘을 천재가 이더리움 재단 직원을 제외한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이다.




 

흔히들 이더리움 재단은 일반에 전부 공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이미 2009년에 비밀리에 설립되어 있었다. 이더리움 재단의 정규직 채용 시험은 폰지사기였다. 인턴이었던 아서 헤이스씨는 채용 시험을 위해 2014년 비트맥스를 설립해 20090523%의 수익률을 올렸으나, 237/238명의 석차를 받아 결국 낙제하게 되었다. 자신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버려 분개한 아서 헤이스씨는 2017년에 흑인빔을 날려 비트코인과 함께 이더리움의 가치를 파산시켜버렸다. 이로 인해 국제경제사범으로 ICC(국제형사재판소)에 재판을 받게 되었으나, 일개 국제기관이 이더리움 재단 인턴 출신을 재판하는 것은 불가능했으므로, 덮어두게 되었다. 이후 아서 헤이스씨는 졸업은 못 한 채 수료만 받게 되었으며, 마진 거래의 귀재로 불리게 되었다. 그는 마이 더스의 손으로 불리며, 거래하는 족족 대박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사법거래에서 엄청난 손실을 입어 많은 이들에게 신뢰를 잃어 현실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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