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매 후기를 작성해봄!!

 

 

그제부터 10300근처오면 진입 할 계획이었기에
(모가 이리 빨리오노)

어제 걍 폰으로 대충 긁음

문제는 시골 가는 길이라
컴으로 차트 확인이 안됨..

그래서 불안불안해하다 저녁에 10460쯤 갤에 왔더니
뜬금없이 야랑이가  롱으로 스위칭을 했다고 글을 올림..
“아니 이자리서?” 왜???
장모님댁에서 차트 뜯어볼 시간이 없어서
불안하고 스탑잡기도 애매해서 부계정은 냅두고 본계정만 30불 먹고 우선 튐

10분있다 100불쏨

알고보니 사칭야랑이었음 ㅜㅜ
내 돈 물어내 가짜새뀌야!!!!